반짝이는 스톤과 팝한 컬러, 원하는 쉐입과 디자인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네일아트는 어느새 패션 아이템이 되었죠. 매달 돌아오는 디자인 결정 시간, 아이디어가 고갈돼 고민이라면 손톱까지 블링 블링한 셀럽들의 SNS가 좋은 레퍼런스가 될 수 있어요.

오렌지가 떠오르는 헤어 컬러, 메이크업 손톱까지 오렌지 치크 네일로 물들인 윈터부터 깔끔한 화이트 프렌치로 청순한 무드를 연출한 갓기 장원영까지. 지금 당장 따라 하고 싶은 스타들의 네일아트 모음집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