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와 동시에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전종서. 그녀가 가진 독보적인 매력은 작품뿐만 아니라 사복 패션에서도 감춰지지 않았습니다🕶️
편안하고 캐주얼하지만, 과하지 않은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해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보여주는 그녀의 사복 패션을 모아봤어요.
1️⃣ 파리생제르망 유니폼, 스포티한 레깅스, 볼캡으로 장난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블록 코어 룩 완성
🛒 Items | NIKE 에어포스 1 07 LV8 사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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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스루 디테일이 매력적인 리버서블 코트와 젠더리스 호보백을 매치해 마르지엘라 풀착
🛒 Items | Maison Margiela Décortiqué 리버서블 코트 / Snatched Hobo 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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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디건과 스투시의 프린팅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무드가 돋보이는 룩 완성
🛒 Items | Stüssy 노마 아이콘 비치 팬츠 워시드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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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키 컬러 슬리브리스 톱에 연청 데님, 프라다 레더 부츠를 믹스 매치해 중성적인 룩을 완성
🛒 Items | Prada 모놀리스 브러시드 가죽 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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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한 디자인의 오프 화이트 후드티와 대비되는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편안하고 보이시한 룩 완성
🛒 Items | Off White 로고 패치 드로스트링 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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