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밀라노 패션위크를 점령했습니다. 변우석은 지난 1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프라다 2025 남성복 S/S 행사에 참석해 밀라노 곳곳을 누비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밀라노 거리를 런웨이로 만든 밀라노에서의 자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습니다. 그 어렵다는 청청패션에 검은색 베레모까지 찰떡같이 소화한 그는 거리를 거닐면서도 다정한 팬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로 새로운 글로벌 스타로 급부상한 변우석, 다음 작품에선 어떤 캐릭터로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