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의를 데님으로 맞춘 ‘청청패션’이 촌스럽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재킷부터 팬츠, 스커트, 셔츠까지. 디자인도 다양하고 컬러도 다양한 데님 아이템을 활용한 더블 데님 트렌드가 올봄에도 이어질 전망이기 때문이죠.

상•하의 톤을 일정하게 맞춰 연출하거나, 같은 원단이지만 전혀 다른 두 아이템을 활용해 연출하거나👖 셀럽들의 청청 스타일링을 참고해 봄이 오기 전 나만의 데님 셋업을 준비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