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이 기대되는 날씨, 화장한 3월엔 봄맞이 꼬까옷을 입고 손톱까지 화사하게 물들였을 때 비로소 설렘이 완성되죠.

신체의 일부이자 각자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수단이 된 네일아트는 어떤 디자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기분 전환에도 딱인데요. 매달 돌아오는 디자인 결정 시간, 아이디어가 고갈돼 고민이라면 손톱까지 블링 블링한 셀럽들의 SNS를 참고해 보세요.

청순한 누드 네일부터 알록달록 귀여운 컬러 포인트 네일, 딥한 컬러를 사용한 모던 시크 네일까지! 지금 당장 손민수 하고싶은 여돌들이 요즘 네일 디자인을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