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새해, 가장 핫한 스니커즈로 떠오른 푸마의 ‘스피드캣’. 팝업스토어까지 열릴 정도로 열풍이 엄청난데요, 그 중심에는 영국 출신의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rata)가 있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이라면 무엇이든 유행할 정도로 영향력이 대단한데요, 파파라치 컷에서 스피드캣을 여러 번 착용한 것이 포착돼 유행템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확인시켜줬습니다.
’20년 전 그 신발’의 화려한 귀환, 셀럽들의 스피드캣 스타일링을 확인해 보세요.
📌스피드캣?
▫️ 푸마가 스포츠카에 영감을 받아 1999년 처음 선보인 레이싱화
▫️ 전체적으로 슬림한 디자인에 스웨이드 재질
▫️ 2000년대 누구나 한 번씩 신어본 인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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