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롱샴의 귀환, 르 플리아주

우아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의 르 플리아쥬(Le Pliage)는 1993년 출시 후 롱샴의 시그니처 백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르 플리아쥬 백은 일본 전통의 종이접기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쉽게 접고 펼칠 수 있어 작고 실용적일 뿐 아니라 심플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아 패션 피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아이템인데요. 지난해부터 르 플리아쥬 백이 다시 입소문 나기 시작하며 다시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과거와 다른 점은 르 플리아쥬의 최대 장점이었던 넉넉한 수납이 아닌 작은 핸들 파우치가 인기라는 점! 앙증맞은 사이즈로 귀환한 롱샴의 인기템들을 확인해 보세요✔️

▫️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핸들 파우치 ₩150,000
▫️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S 탑 핸들백 ₩210,000
▫️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L 숄더백 ₩2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