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접수하러 온 솔로 컴백 여돌들의 스타일링🔍

지난여름, 워터밤에서 대활약한 서머퀸 권은비부터 Y2K 핫 걸로 컴백해 ‘빌보드 200’에서 7위를 차지한 트와이스 나연까지✨ 여돌들의 솔로 컴백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활동에서 선보이는 파격적인 스타일링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름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그녀들의 스타일링을 파헤쳐 봐요☝🏻

▫️ @nayeonyny 트와이스 나연
쨍한 여름과 어울리는 오렌지빛 헤어에 2000년대 초반 팝 디바들을 떠올리게 하는 스트리트 힙합 무드, 두건과 링 귀걸이를 활용해 기존의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과감하고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official_kwon.eunbi 권은비
워터밤 여신 권은비는 이번 활동에서 파츠로 포인트를 가득 더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애굣살에 글리터를 가득 얹어 신비로움을 더하고 입술 라인을 따라 파츠를 붙여 입체감을 살렸다.

▫️ @miyayeah 선미
퓨어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완벽 변신한 모습으로 컴백한 선미는 눈 두덩이, 광대, 콧등, 코끝까지 러블리 무드가 가득한 핑크빛 블러셔를 더해 맑고 깨끗한 비주얼로 순백의 여름 감성을 완벽히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