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티모시 샬라메 X 젠데이아 내한

영화 ‘듄:파트2’의 주역들의 내한이 확정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21-22일 서울을 찾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내 취재진과 예비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번 내한은 연출을 맡은 드니 빌뇌브 감독부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스텔란 스카스가드,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오스틴 버틀러까지 역대급 내한 라인업을 발표해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죠.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의 일상을 확인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듄 2>의 개봉과 이들의 내한을 기다려 봐요.

📌티모시 샬라메(@tchalamet)
▫️ 미국, 프랑스 국적의 배우
▫️ 22세의 젊은 나이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세 번째 최연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름
▫️ 뉴욕 타임즈가 뽑은 2017년 10대 배우에 이름을 올림
▫️ 2020년 할리우드 최고 기대작 <듄>의 주인공 역으로 활약

📌젠데이아(@zendaya)
▫️ 미국의 배우자 가수, 댄서, 모델
▫️ 만 24살의 나이에 에미상 드라마 여우주연상 최연소 수상
▫️ 2022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포함
▫️ 톰 홀랜드의 오랜 연인으로 해외에서 불리는 커플명은 톰데이아(Tomd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