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은 글리터 대신 마이크로 글로우 아이즈

100m 떨어져서 봐도 눈에 띌 만큼 반짝반짝한 것도 좋지만, 올해 연말엔 섬세한 빛을 내는 마이크로 글로우 아이 메이크업이 더 핫할 것 같아요.

핑크인지 실버인지, 오묘하게 빛나는 아이섀도를 발라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아리아나 그란데부터 붉은색 머리카락에 시머링 파우더를 발라 반항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두아 리파까지.

셀럽들의 메이크업을 참고해 올 12월은 마이크로 글로우 아이즈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