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서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홍보대사로 초청된 한소희가 레드 카펫을 밟았습니다.
인형 같은 미모로 칸 기강 잡은 한소희의 모습과 그녀가 착용한 드레스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 드레스 정보
▫️ Danielle Frankel(@daniellefrankelstudio)
화이트 뷔스티에 탑과 롱스커트 코디, 슬림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실루엣으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룩 연출
▫️ Cucculelli Shaheen SS 2023 RTW(@cucculellishaheen)
스타일링한 부쉐론의 네크리스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 화려한 드레스
- bomin.cho
- suhwa22
- daniellefrankelstudio
- xeesoxee
- xeesoxee
- cucculellishah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