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 해외 뮤지션들이 본인의 이름을 내걸고 향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죠. 이들의 인기에 걸맞게 향수를 내는 족족 국내 해외 가릴 것 없이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뮤지션의 취향과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담긴 남다른 감각의 향수들을 소개합니다.
1️⃣ @pleasing 해리 스타일스 Pleasing Fragrance
월드 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론칭하며 주목받았던 뷰티 브랜드 플리징(Pleasing)의 첫 번째 퍼퓸 라인. 바이레도의 라 튤립, 집시 워터 등 히트작을 만들어낸 조향사 제롬 에피네트와 함께 작업해 국내외 팬들이 더욱 주목했다.
- harrystyles
- pleasing
2️⃣ @arianagrande 아리아나 그란데 ARIANA GRANDE FRAGRANCE
2015년, ‘Ari By Ariana Grande’를 첫 향수로 선보이며 향수 브랜드를 론칭한 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의 인기에 걸맞게 향수를 내는 족족 국내 해외 가릴 것 없이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후 2023년 기준 총 14개의 향수를 출시하며 자신의 향수 세계관을 넓혀가고 있다.
- arianagrande
3️⃣ @billieeilishfragrances 빌리 아일리쉬 Eilish Fragrance
빌리 아일리시가 신체 중 가장 좋아하는 부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파격적인 보틀, 매혹적이고 개성 넘치는 자신감을 가진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제품. 빌리 그 자체를 형상화한 향수다.
- billieeilishfragrances
4️⃣ @fentybeauty 리한나 FENTY BEAUTY
많은 해외 셀럽들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뷰티 브랜드를 전개하는 지금, 가장 성공한 사례는 바로 리한나. 2017년 FENTY BEAUTY를 통해 뷰티업계에 발을 내디딘 리한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 badgalriri
- fentybea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