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가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죠. 본격적인 복귀에 앞서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 그동안 참아왔던 패션 감각을 어김없이 보여줬습니다.
클래식과 캐주얼, 힙한 스타일까지 모두 소화한 피오, 파리부터 스위스까지 여행하며 그가 선보인 다양한 룩을 함께 봐요🧳
📷1 베이지 수트 셋업에 컬러풀한 넥타이, 목에 건 카메라가 착장의 포인트
📷3 베이지 팬츠에 골드 버튼 디테일의 네이비 재킷, 블루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치해 한층 클래식한 분위기. 로퍼가 아닌 나이키 코르테즈를 선택한 건 신의 한 수✨
📷4 블랙 가디건과 블랙 진에 도트 셔츠. 포인트는 살짝 풀어헤친 셔츠에 느슨하게 맨 스키니 넥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