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삼바, 가젤의 귀여운 변신
식을 줄 모르는 아디다스 스니커즈의 인기는 2024년에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인기에 힘입어 겨울에 어울리는 보송보송 시어링 가젤부터 냅킨에서 영감을 받은 냅킨 삼바, 삼바 포니 위에 주렁주렁 뱃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커스텀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삼바, 가젤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커스텀 아이템들을 주목해 보세요.
▫️ 셀리 자바디(@sallyssneakers) X 그렉스 스터프(@gregstufff), 보송보송 시어링 가젤 📷1,2,3
발 시릴 걱정 싹 날려줄 비주얼의 시어링 가젤은 더스티 핑크, 아크틱 밀크 2가지 컬러로 제작. 추첨을 통해서만 구매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하겔(@hagel)의 냅킨 삼바 📷4,5,6
정겨운 할머니 손수건의 무드를 담은 냅킨 삼바. 화이트, 핑크, 옐로우, 민트 4가지 컬러 위에 꽃무늬를 더해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 크록스에는 지비츠, 삼바에는 뱃지 📷7,8
웨일즈 보너와의 협업 ‘삼바 포니’의 매력 포인트인 긴 텅 위에 형형색색의 뱃지를 달아 세상에 하나뿐인 비주얼의 삼바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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