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전 유행했던 ‘하의 실종’ 트렌드가 다시 돌아올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한 단계 더 진화한 노팬츠 룩으로요!

미우미우, 코페르니 등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선보인 노팬츠 룩은 마치 삼각팬티만 입은 것처럼 엉덩이를 겨우 가리는 기장의 치마, 바지를 활용해 스타일링 했습니다.

트렌드에 탑승해 파격적인 팬츠 리스 룩을 선보인 셀럽들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