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셀럽들의 공통점은 바로 셀럽이자 브랜드의 오너라는 점입니다. 뷰티부터 패션, 주류까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셀럽이 개성 가득한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게 될지 기대가 되는데요.
카일리 제너와 비욘세, 벨라 하디드가 최근에 론칭하고, 론칭을 예고한 신규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 카일리 제너(@kyliejenner)의 주류 브랜드 스프린터(@drinksprinter)
카일리 제너가 새롭게 론칭한 주류 브랜드 ‘스프린터’. 별도의 제조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Ready To Drink 형태의 보드카 소다로 약 4.5%의 알코올 도수가 함유됐습니다.
- kyliejenner
- drinksprinter
▫️ 비욘세(@beyonce)의 헤어 케어 브랜드 세크리드(@Cecred)
비욘세는 헤어 케어 브랜드 ‘세크리드’를 론칭했습니다. 헤어 오일과 샴푸를 비롯해 헤어 마스크, 스크럽 등 헤어 케어에 관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 beyonce
- Cecred
▫️ 벨라 하디드(@bellahadid)의 뷰티 브랜드 오르벨라(@orebella)
벨라 하디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랜드 ‘오르벨라’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뷰티 브랜드 론칭을 예고했습니다. 오르벨라의 상표권 등록에는 향수, 로션, 오일, 샴푸 같은 제품들이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 bellahadid
- orebe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