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꾸, 폰꾸, 백꾸 다음은 신꾸!

자신이 소유한 것을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 MZ 세대의 놀이 문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다이어리 꾸미기로 시작해 폰 꾸미기, 방 꾸미기, 백 꾸미기 그리고 신발 꾸미기까지🪄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이색적인 방법에 주목한 거죠.

신꾸의 시초인 크록스 지비츠 참과 투박한 운동화에 비즈, 리본, 레이스 장식, 다양한 배지를 조합한 ‘슈즈 커스텀’🎀 특별한 손재주가 없어도 괜찮아요. 각종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꾸 장식 세트를 취향껏 슈즈에 달아주기만 하면 완성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