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이기는 쿨한 크롭티 스타일링

1980 – 1990년대 유행했던 일명 ‘배꼽티’가 크롭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MZ 세대를 사로잡았죠.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라 어느새 꼭 하나쯤 가지고 있는 데일리템이 되었습니다.

로우 라이즈, 뷔스티에, 청청패션 등 Y2K 패션 트렌드가 어려운 이들이 가장 쉽고 확실하게 세기말 패션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템이기도 하죠. 하이웨이스트 하의를 선택하면 노출을 줄일 수 있으니 잘록한 허리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괜찮아요!

스타들이 선택한 크롭티 룩을 참고해 올여름 크롭티에 도전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