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한 사랑스러운 홈웨어 5

뜨거운 햇살과 높은 습도☀️ 그야말로 집 밖은 위험한 상황입니다. 더위를 피해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요즘, 집콕 생활을 조금이나마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아이템은 바로 잠옷! 열대야 대비용 시원하고 사랑스러운 홈웨어 5가지를 준비했어요.

목 늘어난 티셔츠와 무릎 늘어난 바지와는 과감히 이별하고, 스타일리시한 집콕 생활을 즐겨봐요🏡

▫️ JO’S LOUNGE @joslounge
🛒Alps Sleeveless Lounge Two-piece ₩82,000
얇은 두께의 60수 면 원사를 고밀도로 탄탄하게 짠 프릴 슬리브리스 투피스. 바스락거리는 시원한 소재와 잔잔한 플라워 패턴이 특징이다.

▫️ GLOWNY @beglowny
🛒PROVINCE EYELET TANK (CREAM BLOOM) ₩45,000
🛒PROVINCE EYELET SHORTS (CREAM BLOOM) ₩58,000
몸을 감싸주는 슬림핏의 탱크탑과 3부기장의 쇼츠. 소프트한 아일렛 원단으로 아메리칸 빈티지 무드를 느낄 수 있다.

▫️ atempo @atempo_seoul
🛒EASY PAJAMA SET_ivory pink ₩97,000
피부에 닿는 면적이 적은 소재로 시원하게 착용 가능하며 배색 파이핑 포인트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 OGGITT @oggitt.official
🛒스탠다드 티킹 스트라이프 파자마 반소매 세트 ₩53,000
고유한 실루엣과 원단의 히스토리를 간직한 깔끔한 라인의 스탠다드형 파자마. 헴라인에 파이핑 포인트를 준 클래식한 디자인과 신축성 있는 면이 주는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 SNAPPY CUDDLE @snappycuddle
🛒Flower Fantasia Sleeveless & Pants ₩93,000
면 100% 아일렛 자가드 골지 원단으로 피부에 닿는 촉감이 뛰어나며 선명한 장미꽃이 로맨틱한 슬리브리스, 팬츠 세트. 편안한 잠옷이나 가벼운 외출복으로 다채롭게 활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