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외모를 소스나 조미료에 비유해 묘사하는 문화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소금, 간장, 케첩 등 재료에 따라 그 사람의 외모와 분위기, 매력, 성격까지 표현한다고 하는데요. 🧂🥫 도대체 조미료에 따라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남자 셀럽들을 통해 알아봐요!
▫️ 소금상 | 라이즈 원빈 @riize_official
깔끔하고 시원한 눈매와 높고 얇은 코,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청순한 분위기
- riize_official
▫️ 간장상 | 뷔 @thv
소금상보다 좀 더 진한 이목구비, 살짝 올라간 눈 꼬리와 짙은 눈썹으로 차가우면서도 청초한 분위기
- thv
▫️ 마요네즈상 | 변우석 @byeonwooseok
소년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부드러우면서도 중성적인 매력
- byeonwooseok
▫️ 설탕상 | 원필 @kimwon.pil
달콤하고 순한 인상, 올라간 입꼬리와 순수한 눈빛이 특징
- kimwon.pil
▫️ 케첩상 | 차은우 @eunwo.o_c
적당히 깊이 있는 얼굴, 밸런스가 좋아 균형 있게 잘생긴 스타일
- eunwo.o_c
▫️ 소스상 | 유승호 @dandyoo93_official
이목구비 선이 굵은 매우 이국적인 얼굴
- dandyoo93_official